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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2024년 기술사 제 132회 면접 시험 안내

by rarahouse 202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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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술사 필기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2024년 기술사 제132회 면접시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술사 면접시험 안내

1. 원서 접수

시험 종목은 건설안전 기술사 등 54종목 이며, 인터넷으로 접수가능 합니다.

원서 접수 기간은 2024.3.5(화) 10:00 ~ 3.8(금) 18:00까지입니다.

환불기간은 3.5(화) 10:00 ~ 3.8(금) 23:59 100% 환불

                   3.9(토) 00:00 ~ 3.27(수) 23:59 50% 환불

합격자 발표는  2024.4.30(수) 09:00입니다.

기술사 수험자 이력카드는 큐넷-마이페이지에서 24.3.27까지 수정가능합니다.

 

은행에 따라 23:30 이후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50% 환불기간 종료 이후 환불 및 원서 접수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가상계좌 결제 수험자는 입금 마감시간 내 미입금 시 접수 취소됩니다.

응시수수료 결제까지 완료하여야 접수 완료 처리됩니다.

 

2. 빈자리 (환불자 잔여석) 접수

빈자리 접수기간: 24.3.25(월) 10:00 ~ 3.26(화) 18:00 

결제 방법: 카드, 계좌이체(가상계좌 불가)

환불은 접수 시점부터 50% 환불률 적용합니다.

빈자리 접수 특성상 해당 종목의 접수취소자가 없을 시에는 접수가 불가합니다.

빈자리 접수기간 중 환불 시 응시 수수료 50%만 환불합니다.

시험장: 서울동부국가자격시험장 (7호선 뚝섬유원지역 4번 출구 300m 지점: 주차시설 없음)

 

3. 면접시험 진행 방식

면접위원 3인이 수험자 1인에게 구술로 질의응답 하는 형태입니다.

면접 시간은 20분이며, 종목별/수험자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수험자 이력카드는 큐넷-마이페이지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1. 자격취득 사항(3개 이내, 주요 자격만)

2. 주요 경력(5개 이내)

3. 대표적 경험 500자 이내의 항목을 직접 입력

 

수험자 이력사항이나 경험 등을 작성하는 이유는 수험자 이력카드는 면접진행 시 면접위원이 수험자의 과거 이력 사항을 참고할 뿐, 채점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작성된 이력카드는 출력하여 시험 당일에 면접위원에게 제공됩니다.

이에 필기시험 응시자격서류와 달리 선입견을 줄 수 있는 개인별 인적사항(학력, 회사명, 공사명칭)을 노출할 필요가 없는 자료이므로, 수험자 개인별 별도 작성이 요구됩니다.

 

4. 수험자 이력카드 500자 이내 실무경험 작성법

수험자 본인의 해당 종목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경험을 기재합니다.

프로세스개발, 문제해결, 분석, 설계, 프로젝트 추진, 공법 적용개발, 연구 수행과정, 결과 등 하나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기재하거나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작성하여도 무방합니다.

 

공단에서는 작성내용까지 판단하는 것이 어려우며, 수험자 스스로 판단해서 작성하셔야 합니다.

양식은 자유약식이며, 500자가 넘어가면 미입력 됩니다.

 

5. 수험자 이력카드 작성 시 주위사항

면접시험시행 초일 5일 전까지 보완 및 수정 가능합니다.

수험자가 보고 있는 화면/출력물과 실제로 공단에서 출력하여 면접위원에게 제공하는 이력카드는 내용은 같지만 그 형태가 다릅니다.

면접위원 제공 출력물은 입력된 문자크기등 자동으로 압축조절 되어 1장으로 출력됩니다.

이는 형태가 조절되는 것이고 입력내용이 삭제/누락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출력물의 글자크기가 작아질 수 있으므로 빈칸이나 공백을 가능한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기간은 50% 환급 기간까지이며, 그 이후 수정은 불가합니다.

면접 당일에 출력물을 들고 면접위원에게 제출하실 수 없습니다.

타 수험자의 민원발생 및 형평성으로 인하여 금지하고 있으며, 채점에는 미반영되나 누락, 오타 등은 수험자가 면접위원에게 직접 설명할 수 있습니다.

 

면접 시험장은 환기가 어려운 밀폐, 밀집, 밀접한 실내환경에 해당됩니다.

면접시험 특성상 비말이 생성됨으로 면접시험위원 및 수험자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드립니다.

마스크 착용이나 다른 지역 사투리 등으로 질문내용이 불명확할 때는 언제든 다시 질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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